육아일기
논산 결혼식을 다녀오면서 현충원에 잠시 들렀다. 윤주는 차에서 자고 있고 아이들이랑 탱크랑 비행기를 보는중~ 현충원은 집에서 비교적 가깝고 아이들이 놀만한 잔디가 많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아서 가끔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