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수지식구들과 할머니 생신겸 충주의 보훈원 휴양소로 가족 모두가 나들이를 떠났다.
동생네 식구들도 오고 부모님과 할머니도 함께 오셔서 간만에 가족 모두가 모이게 되었다.
대전에서 충주 휴양소까지 2시간 정도 걸리는데.. 가보니 숙소의 가격이 많이 저렴하네